마을 청년회원들이 마을 길가의 나무가지를 정비하고 있다.(사진=현경진 마을기자)

 

하례1리청년회(회장 문정민)는 지난 12일, 마을안길에 가로수를 정비하고 체육공원에 잡초를 제거하는 마을 정화사업을 펼쳤다. 회원들은 국가생태관광지역에 걸맞은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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