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여행지

속괴

최고관리자 0 834 2020.10.26 10:25
‧ 유래와 현황 : 고살리에서 700m지점 장냉이도에서 300m지점에 위치하며 건천이기는 하지만 사시사철 물이 고여 있다. 이곳은 토속신앙(명화당)이 빈번하게 행하여지는 곳으로 우천시에는 폭포가 장관을 이루며 폭포 위쪽으로 네모난 바위 옆에는 적송(황송)이 온갖 풍파와 엄청난 냇물에도 굴하지 않고 의연한 자세로 우뚝 서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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