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례리 소개

하례리의 지형 및 자연자원을 소개합니다.
하례리는 하례1리와 하례2리로 나뉘어 있습니다

하례1리는 총면적 719ha로서 서쪽 서귀포에서 동으로 7km, 동쪽 남원에서 서쪽으로 7.5km지점으로 지방도 1132(일주도로) 도로가 동서로 뚫고 있고 남원읍 맨 서쪽 마을입니다. 서귀포시와 효례천(효돈천)이 경계가 되어 하효동과 접해있어 주민들의 생활권은 서귀포시입니다. 교통은 서귀포시내버스, 제주시와 서귀포시 내간의 동회선, 남조로 등 중산간 버스를 이용합니다. 하례2리는 총면적 2,281ha로 성판악오름에서 수악봉을 따라 내려와 서남쪽의 평야에 주민 생활권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북쪽은 한라산 줄기 두서악에서 서쪽은 영천오름, 남쪽은 칠오름, 두악의 기슭을 흐르는 효돈천 상류에서 서귀포 시내와 남원읍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중산간마을입니다.

하례리의 지형

서쪽으로 흐르는 효례천은 건천이나 한라산 백록담 남쪽 높은 고지대에서 깊은 계곡을 이루어 걸서악을 거쳐 동남쪽으로 흘러 남쪽바다 우금포에 이릅니다. 남쪽 바다에는 미역, 소라, 전복 등을 따는 일종어장인 망장포와 우금포가 포구를 이루고 고도 57.5m의 예촌망을 중심으로 해안선의 절경의 명승지 입니다. 또한 넓은 들 예촌가름의 농지는 산남에서 손꼽히는 기름진 땅으로 온통 감귤원이고 마을은 해발 200m이하에서 이루어지고 400m까지는 대체로 목장지대와 조림지인 임목지대입니다.

효례천(효돈천)

마을 서쪽으로 흐르는 효례천은 천연자연보호 구역으로 한라산 영봉 바로 밑 높은 고지에서 깊은 계곡을 이루고 수 많은 작은 골짜기를 합쳐 동남쪽으로 흘러 하례 서쪽 경계를 이룹니다. 물이 내려오는 중턱에 ‘돈네코’와 ‘모리기도’가 용천수를 이루어 여름 피서객을 모으고 남쪽으로 흘러 마을에 이르면 ‘웃소’, ‘돗기소’, ‘개소’, ‘남내소’, ‘긴소’, ‘쇠소깍’을 이루고 바다에 이릅니다. 효례천은 우리나라 두 번째로 2002년 12월에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기후

제주도 남쪽에 위치하여 연평균 기온이 15.8℃, 년간 강수량은 1780mm이며 겨울 최저기온 0℃ 이하의 날이 한겨울에 4~5일에 불과하여 기온차가 적습니다. 이는 남쪽바다 해양성 기후와 난류의 영향 때문입니다.

인구와 가구수

인구(명) 세대수(호)
하례1리 1,692 866 826 495
하례2리 524 292 250 230

_2018. 12. 31 기준

주요산업

노지감귤 재배
한라봉, 천혜향, 황금향, 레드향 등 만감류 재배
가온하우스 및 비가림 시설감귤 재배
해녀 물질에 의한 수산물 채취 및 소형어선을 이용하여 갈치, 한치낚시와 자망을 이용한 수산업에 종사
벌을 이용한 양봉업